[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삼성카드(029780)는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제휴사에서 제공하는 멤버십카드 및 쿠폰 서비스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 ‘m포켓’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카드 m포켓은 기존 전자지갑과 달리 카드, 멤버십, 쿠폰을 한 화면을 통해 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결제 시 할인이나 혜택을 받기 위해 스마트폰을 여러 번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쇼핑, 여행, 교육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신용카드 상품 정보 안내 및 즉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비자ㆍ 마스터 계열의 90여종의 카드 상품의 경우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도 가능하다.
또 GS & POINT, SPC 그룹 해피포인트 등의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로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하며, m포켓 내 등록된 멤버십 카드 외에도 바코드 스캔 기능 등을 이용해 멤버십 카드를 등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가맹점 찾기 ▷관심가맹점 ▷ 마이 히스토리 서비스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m포켓은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Play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6월 중 서비스 예정이다.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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