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인호 객원기자]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강원도 홍천·횡성)이 1일 (사)전국산림기능인협회 임시총회에서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황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이 산림사업을 대행하거나 위탁받아 시행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해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법안 통과를 이끌어 냈다.
황 의원은 평소 산림과 관련된 법안을 많이 만들어 2011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에 기여해 온 산림기능인들이 법 개정을 통해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산림사업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전국의 8000여 산림기능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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