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9일 두산중공업(034020)을 대형주 신규추천종목에 편입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제외했다.
우리투자는 두산중공업의 올 1/4분기 신규수주는 약 9천억원으로 부진한 수준이었으나 2/4분기 사우디 얀부 3 담수 및 발전(2조원), 하반기 인도(NLC 2조원), 베트남(2조원), 카타르(Ras Laffan 3조원), 쿠웨이트(Aljur 2조원) 등 올해 약 12조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적 성수기와 수익성 높은 발전비중 확대, 저가수주의 매출인식 등이 마무리 단계 등이 반영되며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 9,590억원(전년대비 17.2%), 6,810억원(35.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제일기획(030000)의 경우 여수엑스포, 런던올림픽 등 미디어 이벤트 특수효과 마무리 국면 진입에 따른 단기 모멘텀 약화와 기관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수급적인 열세에 따른 지지선 이탈 우려를 고려해 추천종목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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