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데이트 신청 [헤럴드생생뉴스] ‘후배의 데이트 신청’이라는 휴대전화 캡쳐화면이 네티즌들을 폭소케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후배의 데이트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랐다. 사진은 선배와 후배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이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용이다.
먼저 후배가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선배는 “그래, 다음에 보자”고 화답했다. 여기까지는 보통의 선후배 사이로 여겨진다. 하지만 곧 반전이 펼쳐졌다.
후배는 “형 저랑 영화 보실래요?”라며 “석가탄신일이에요”라고 물었다. 같은 남성의 후배는 휴일에 영화를 보자고해 얼마나 휴일에 할 일이 없었는지 가늠을 했다. 이어 선배는 믿기지 않는 듯 “진심이냐?”고 물었고 후배는 “네”라고 답해 둘다 싱글 인증을 했다. 네티즌들은 “진심이냐? 에 정말 진심이 묻어나”, “처음 대화만 보고는 당연히 남자랑 여자인 줄 알았다”,“휴일날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그래도 선후배 사이 좋아보이네요”, “후배가 선배를 정말 좋아할 수도...”, “여자친구 없는 남남의 대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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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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