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지하철사업 2공구 역사구간에 대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오는 27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미사중심상업지구 내 미사강변동로를 통제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하철 정류장 및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적기에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도록 전면 개착시공에 따라 도로의 차단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해당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도로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 2개 노선을 우회로로 활용하여 1개노선은 버스ㆍ일반차량으로, 나머지 1개노선은 일반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교통혼잡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발주처인 경기도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교통통제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나 2018년 지하철 개통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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