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개인별 운동/식이요법 병행한 세계 최초 통합형 헬스케어 서비스 선보여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SK텔레콤 구성원 대상 ‘헬스-온’ 시범서비스 개시
올 하반기부터 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본격적인 B2B 사업 돌입 예정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헬스케어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 서울대병원은 건강관리 서비스(Wellness Service) ‘헬스-온’(Health-On)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헬스-온’은 올 1월 SK텔레콤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헬스커넥트의 첫 사업이다.
‘헬스-온’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평가하고, 개인 질환 및 건강 상태를 직접 상담한 후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 수립 ▷식이요법 및 운동치료 병행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효과 측정 및 전문가 온ㆍ오프라인 상담 ▷모바일과 인터넷(Web)을 활용한 실시간 자가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다.
기업이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기존의 건강검진 서비스는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이어서 건강 증진 효과가 낮았다. 하지만 ‘헬스-온’ 서비스는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관리를 연계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프리미엄급 피트니스센터에서 제공되는 고가의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에서 축적한 국내 최고의 건강관리 전문 지식을 개인의 유형별로 세분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SK텔레콤의 모바일 정보통신(ICT) 기술과 접목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와 병원이 기업구성원의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ICT 인프라와 전문 의료서비스가 가미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 최초라고 헬스커넥트는 설명했다.
헬스커넥트는 SK텔레콤 임직원 30명의 시범서비스 결과를 통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업 모델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다.
bonsa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