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더 많은 구직자에게 일(Job)을 찾아주기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에서 ‘스마트 YOU 스마트 JOB, 취업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강남구 내 일(Job) 잡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실제 대기업 취업방식을 접목한 취업경진대회와 참가기업의 채용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아카데미교육장에서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성공 전략 및 직원 채용 설명을 병행하는 실전 취업대비 특강을 실시하며, 낮 12시부터 18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채용설명회, 지문 인적성 검사, 취업타로,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취업존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아카데미교육장에서는 제3회 취업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사전 접수자 중 심사를 통해 우수자 30명이 대회에 진출하고,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공개 인성면접과 PT면접을 통해 최종 우수자 6명을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참여기업 서류전형 가산점 부여, 인턴십 인재풀 등록등의 특전과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6월의 잡(Job)콘서트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강남역 M-Stage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구직자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 고령여성, 주부에게 맞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직등록관, 구인구직 매칭관, 취업컨설팅관, 직업심리검사관, 여성창업시연관이 운영된다. 또 ▷면접대비 코디네이션, 헤어ㆍ메이크업 컨설팅 ▷‘좋은 일 사진관’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카드, 지문인ㆍ적성 검사 등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구인기업 발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구직자의 취업역량이 강화되어야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만큼 구직희망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취업특강, 취업골든벨, 잡(Job) 콘서트등 다양한 참여마당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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