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 라이브 투어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7일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전날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에서 열린 에이핑크의 일본 라이브 투어 ‘에이핑크 세컨트 라이브 투어 2016 핑크 썸머(Apink 2nd LIVE TOUR 2016. PINK SUMMER)’를 개최했다.
에이핑크는 이날 콘서트로 4000여 석의 티켓을 매진시켰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약 4000명의 관객들은 공연 내내 에이핑크의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에이핑크는 팬들의 성원에 오는 8월 3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여섯 번째 일본 싱글 앨범 ‘썸머 타임(SUMMER TIME!)’을 선공개해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에이핑크는 오는 18일 후쿠오카에서 두 번째 일본 라이브 투어를 이어간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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