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18일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장마철 대비 저소득층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 52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는 노원구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소속 한국전력공사 북부지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전기전문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과 전선, 자동차단기,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진단하고 문제가 발생한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구가 이번 봉사를 실시한 것은 무료 안전점검 통해 저소득층이 장마철 누전 등에 따른 위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빈부의 차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하게 생활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번 전기안전점검으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노원구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s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