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냄새 주범 [헤럴드생생뉴스]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지하철 냄새 주범이 냉방기의 악취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조사 결과 지하철 객실 내부 냄새의 주범이 냉방기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냉방기의 악취를 없애 쾌적한 이용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지하철 고객센터의 지하철 내부 냄새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한 서울시는 734건의 민원중 절반 이상이 4-5월에 집중된 것을 주목하고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지하철 냄새 주범은 객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설치한 냉방기 인것으로 드러났다.
지하철 내부에 설치된 냉방기는 객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찬바람과 더운바람을 번갈아 내보낸다. 이 과정에 생긴 이슬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는 냉방기에서도 냄새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증발기 장치를 스팀세척하고 냉방기 필터 세척주기도 단축하는 등 방법을 동원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으로 전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