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최근 포켓몬고 열풍으로 증강현실(AR) 관련주들이 시장의 화두가 되는 가운데 옵트론텍이 AR에 핵심기술인 적외선 파장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옵트론텍은 증강현실(AR)에 핵심인 적외선 파장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AR용 솔루션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적외선 파장제어기술은 증강현실 핵심기술로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최근 미국 가전쇼(CES)에서 화두가 되었던 3D리얼센스도 적외선이 핵심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에도 적외선 파장기술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2020년 AR 및 VR 시장 규모는 최소 15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까지는 가상현실(VR) 시장이 AR시장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AR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전체 AR시장 규모가 VR시장의 약 4배가 많은 1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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