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성 전문병원과 뼈관절 전문병원이 많이 있는 특성을 살려 여성 및 뼈관절을 대상으로 한 의료 수출에 나섰다.
구는 관내 14개 전문병원으로 구성된 병원협의회와 손잡고 오는 6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사할린스크를 의료 수출차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여한 병원은 여성 전문병원인 미즈메디병원과 뼈관절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 웰튼병원 부민병원 등이다. 총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12명, 구청 공무원 4명 등 16명이 방문길에 오른다. 방문 첫날인 7일은 하바롭스크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셋째 날인 9일에는 유주노사할린스크에서 의료봉사활동과 병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의료 수출전을 펼친다.
또한 이번 의료 수출 방문이 일회용으로 끝나지 않도록 사할린 홀름스크시립병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정례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의료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협약에 따르면, 홀름스크시립병원이 관내 두 곳의 병원으로 환자를 송출하면 최고의 의료진이 치료를 마친 뒤 되돌려보내고 관내 병원과 협의해 사후관리를 하도록 했다.
<황혜진 기자> /hhj6386@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