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토종 태블릿PC 전문기업인 웹머신즈(대표 안현수)는 고성능 9.7인치(24.63cm) 안드로이드 태블릿PC‘아뜰리에(모델명 RX90Iㆍ사진)’를 29만원대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태블릿PC는 1024X768의 IPS패널을 채택해 풍부한 색감과 뚜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정전기식 멀티터치 기능과 넓은 시야각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CPU는 1GHz를 지원하는 최신 ‘코어텍스(Cortex) A9’을 장착해 속도가 빠르며, 뛰어난 그래픽 기능의 GPU(Mali400)와 DDR3 1GB램, 넉넉한 용량의 16GB의 낸드플래시 저장용량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지원해 큰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주변검색, 위치찾기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를 탑재해 멀티테스킹 능력이 향상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더라도 빠르고 안정적인 태블릿 환경을 제공한다고 웹머신즈는 설명했다.
이밖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와이파이(Wi-Fi: 802.11 b/g/n) 규격과 20만원대 태블릿PC에서 쉽게 볼 수 없는 HDMI단자를 지원해 고화질 디지털TV, 모니터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또 최신 블루투스(Bluetooth) 기능도 지원하는 등 확장성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출시가격은 29만9000원.
웹머신즈는 ‘아뜰리에 RX90I’ 태블릿PC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10일까지 26만9000원에 구매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예약 후 구매자에게 휴대폰과 태블릿의 필수아이템인 ‘트랜스포머 스탠드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안현수 웹머신즈 대표는 “IPS패널과 GPS기능,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HDMI 단자 등을 지원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면서 “가격 대비 동급 최고의 성능과 사양”이라고 말했다.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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