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서 조형사 역할을 맡아 명품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효주의 카페 패션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효주는 지난 4일 효자동 한 카페에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카페에서 박효주는 사랑스러운 남색 펀칭 원피스를 입고 소녀 같은 표정으로 작은 방에 들어가 앉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통과할 것 같은 작은 문 안으로 1인용 의자와 책장이 있는 것이 인상 깊어 ‘앨리스’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은 것.
‘추적자’의 조형사가 늘 입고다니던 야전상의를 벗고 오랜만에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나들이를 한 박효주를 본 주변사람들은 “인형가게 진열장에 놓인 인형 같다”, “진짜 앨리스 같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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