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유ㆍ초ㆍ중ㆍ고) 1833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장애개선을 위한 치료지원비 21억996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54% 대폭 증액된 것으로 장애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지원과 학부모의 치료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개인당 월10만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 중 절차에 의해 치료지원대상으로 진단받은 학생에 한하며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1인1영역만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의 바우처지원과 동일한 영역이 아니면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2011년은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1․2학년, 고등학교1학년까지를 지원대상으로 했고 올해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2013년은 고3까지 확대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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