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신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갓집 마을 체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체험하게 될 외갓집 마을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1리에 소재해 있으며, 옥수수따기 체험, 물 미끄럼틀 타기, 황토 머드팩 놀이, 트렉터 마차타기, 맑은 물에서 대나무 뗏목타기,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 어린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외갓집마을 체험단은 저소득층 학생 25명과 봉사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체험행사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길 신사1동주민자치위원장은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자연 및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인선교육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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