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이 지난 15일 전국 시청률 40%를 첫 돌파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넝쿨당’ 42회는 전국시청률 41.9%를 기록, ‘국민드라마’로 등극했다. ‘넝쿨당’은 수도권 기준으로 40%를 넘은 적은 있지만, 전국 기준 40%대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방송에선 시어머니 엄청애(윤여정 분)가 큰 딸 일숙(양정아)의 이혼 사실을 알고는 속이 상한 나머지 며느리 윤희(김남주)에게 공연한 화풀이를 하는 내용이 방송을 타며 전국의 며느리들을 공분케 했다. 극 말미에 못된 시누이 말숙(오연서)과 자신의 동생 세광(강민혁)의 연애를 알아 챈 윤희가 분노하는 눈빛을 쏘는 장면으로 끝나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이 날 방송된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은 23.7%를 기록하며, KBS ‘개그콘서트’(21.2%)를 3주 연속 눌렀다.
/jshan@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