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현대모비스, 하나투어 등 ‘신데렐라 전략종목’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대우증권은 2분기 어닝시즌을 맞아 대한생명, 대우조선해양, 코오롱인더, POSCO, 현대모비스, 현대차, CJ CGV, 삼성화재, 현대하이스코, 하나투어, 삼성테크윈 등 11개 종목을 ‘신데렐라 전략’ 종목으로 선정했다.
신데렐라 전략이란, 동화속 신데렐라와 같이 기대감이 절정인 12시(실적 기대감 사이클을 표로 만든 번스타인의 투자시계 상 12시)가 되기 전에 시장을 빠져나오는 전략을 말한다. 특히 이익전망이 상향조정 되기 시작하는 9시가 막 넘어가는 시점은 ‘월스트릿 페이보릿(Wall Street Favorites)’으로, 위험 대비 수익이 가장 큰 구간이다.
신일평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익전망이 이제 막 개선되기 시작하는 종목에 대해 2개월 이내로 짧게 투자하는 전략”이라며 “리스크는 크지 않고,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설 때 그 상승장의 과실도 가져갈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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