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교육청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 등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수학생 발명품을 발굴ㆍ시상하고 전시해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 및 창의력 계발에 기어코자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도교육청은 금상 1명, 은상 5명 등 모두 25명이 수상해 전국 교육청 중 출품작 수, 수상작 수와 등급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려 단체상을 수상했다.
포항영신고등학교 3학년 류경찬군은 수납장 앞에 치우기 힘든 물건이 있을 때 물건을 치우지 않고 물건이 가로막지 않는 부분을 열어 수납장을 사용할 수 있는 문 높이 조절 문을 발명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포항영신고등학교 과학 발명동아리 ‘패스파인더 2001’은 11개 작품이 수상해 전국에서 최다 본상 수상교가 되기도 했다.
발명동아리를 지도했던 신동훈 교사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학생의 잠재적 사고력을 중시하는 입학사정관 입시제도에 맞게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평소 수업 시간에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과학적 현상이나 생활에 불편한 점에 관심을 갖고 기록으로 남기도록 지도하고 이를 발명품 제작으로 유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교육청 이창인 과학ㆍ영재담당 장학관은 “ 경북도는 시군에 19개 발명교실을 운영해 학생 발명교육활동이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발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 나도록 이후 발명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