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틴탑의 니엘이 가요계 공식 체육돌로 등극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신기록까지 수립한 것.

MBC ‘런던올림픽 특집 아이돌스타 올림픽’ 26일 방송분에서는 틴탑의 니엘이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높이뛰기를 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아이돌 멤버들은 저마다 자신감이 넘쳤지만 다들 1m 70cm의 벽 앞에 무릎을 꿇었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2AM과 B1A4의 멤버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선수는 바로 틴탑의 니엘.

니엘은 이날 1m 70cm의 높이를 가뿐히 넘기며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세계기록 1m 74cm에 도전했다. 하늘을 날았다. 니엘은 1m 74cm마저도 가뿐하게 성공, 현장을 그야말로 환호의 충격에 휩싸였다.

종전 샤이니 민호의 기록을 깨며 공식 체육돌에 등극한 니엘은 민호를 향해 “민호씨 꼭 나와주세요”라면서 도전신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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