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조준호에 대한 판정 번복으로 누리꾼들이 ‘청기 백기 놀이’라는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9일 있었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8강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와 경기를 펼친 조준호는 연장전 끝에 석연치 않은 판정패를 당했다.
이와 관련, 심판들이 판정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이날 조준호의 유도복 색깔인 청색 기를 들지 않고 일본 선수의 유도복 색깔인 흰색 기를 올린 것과 관련, ‘청기 백기’ 게임을 빗댄 풍자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바로 ‘청기 내리고 백기 올려’ 게임이 올림픽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것.
누리꾼들은 현재까지 여전히 이 판정 번복에 대한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조준호와 마사시의 옷 색깔을 깃발 색깔에 비유해 “청기 백기 놀이를 했다”고 비유, 심판위원진을 비난하고 있는 것. 한 누리꾼은 “이게 너희들이 말하는 올림픽 정신이냐?”며 런던올림픽의 진행 시스템 자체를 지적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