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교보증권은 19일 방산업체 LIG넥스원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9억원과 33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 3.3%씩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유도무기 양산 증가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보다 11.6% 늘어난 2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은 2조6000억원으로 예상돼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레이더장비는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현재도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동종 업체들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차별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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