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격 결승전에 나선 진종오 표적지가 화제다. 지름 3.5㎝ 표적지 중앙에 몰린 타점 때문이다.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진종오는 마지막 발마저 10.2를 기록했다. 1.6점 차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던 최영래는 8.1점을 기록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마지막 한발로 메달 색이 갈린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진종호 표적지가 공개됐다. 진종호 표적지는 10.5점을 시작으로 10.2로 끝나는 점수를 기록하며 중앙에 집중됐다. 토탈 점수는 무려 100점이었다. 이로써 본선 총점 562점에 100점을 추가해 금메달을 땄다.
누리꾼들은 “진종호 표적지 개쩐다” “진종호 표적지 보니 금메달 딸만 하다” “중앙에 완전 쏠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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