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9일 계열사로 선박조립 및 철구조물 제작등을 영위하는 오리엔탈중공업에 해산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오리엔탈정공의 오리엔탈중공업 출자지분은 53%(20만1943주)이다.
출자금액은 20억1943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8.9%에 해당한다.
파산신청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며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회사 측은 “오리엔탈중공업은 누적사업손실 및 자본잠식으로 자체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오리엔탈정공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자구계획’ 중 자회사 구조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주주총회의 해산결의 후 관련법률에 따라 후속적인 청산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im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