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가운데) 현대그룹 회장은 3일 오전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9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에 있는 선영에서 그룹 계열사 사장단ㆍ임직원 등과 함께 추모행사를 가졌다. 현 회장은 이날 묘역을 나서며 “정몽헌 회장의 10주기 추모는 금강산에서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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