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전문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문병원 마크를 제작해 배포했다.
전문병원 마크는 보건복지부 지정임을 표시하기 위해 복지부 마크의 색상을 사용했으며, ‘전문의료서비스, 신뢰, 세계화, 합리적 가격’이라는 전문병원의 핵심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 동안 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이 전문병원 제도 도입 후에도 일부 비지정 의료기관에서 남발되어 국민들의 혼란을 야기한 측면이 있었으나, 전문병원 마크 배포를 통해 국민들이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을 쉽게 구별하여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5일부터 의료광고 사전 심의대상이 인터넷매체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 등을 통한 전문병원 명칭의 부적절한 사용을 규제할 계획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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