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던 매일유업이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전고점에 근접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12분 재 매일유업은 전날대비 6.04%(1250원) 상승한 2만1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0.72% 오른 208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매일유업은 이후 상승폭 늘리며 가격제한폭(2만3800원) 가까이 치솟았으나 매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반납, 2만2000원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분유시장 점유율 상승과 함께 발효유 및 신규 제품군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마케팅 비용도 감소해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인 제로투세븐도 국내와 중국법인까지 더불어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다”며 “적정주당가치는 2만6800원으로 성장과 실적 개선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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