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이지후(30)는 손에 주목한다. 손가락의 다양한 포즈를 픽토그램처럼 형상화해 단순하고 명쾌한 그림을 그린다. 그의 손가락 그림은 그 어떤 언어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종의 그림언어인 셈이다.
그림 속 부드럽게 엉킨 손가락은 사람과 사람 간 ‘포용’과 ‘소통’을 은유한다. 이 팍팍한 시대를 위무하는 따뜻하고 간절한 손짓이다. 위로와 화해를 담은 이지후의 그림은 보는 이에겐 촉촉한 위로가 되고, 소통 부재의 공동체에게는 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지후의 작품은 아트데이가 주최하는 젊은 작가 온ㆍ오프라인전시인 ‘The Rising Artist Project’에서 31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www.artday.co.kr (02)3210-2255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