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산림청과 수원시가 주최하는 제2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가 개막돼 만개한 무궁화 사이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수원시 인구 110만명을 의미하는 ‘110만 송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바로 알리고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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