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여의도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범인을 제압한 시민 이각수 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피의자 A씨는 자신의 직장 동료 2명과 시민 2명을 찌르고 도주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무차별 흉기 난동의 피해가 더 커지지 않은 데는 용감한 시민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들이 이각수와 김정기, 계진성 씨 등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각수 씨는 칼에 찔려 쓰러진 피해자에게 A씨가 다시 칼을 휘두르려 하자, A씨의 가슴을 발로 차 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각수 씨는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사무총장이자 명지대 사회교육원 무예과 교수로 그 화려한 이력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등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4명에게 포상과 표창을 할 계획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