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막바지 피서객이 몰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파리가 발견돼 피서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오후 해운대 해변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가 출몰해 해경과 119수상구조대, 해운대구청이 입욕을 통제하고 해파리 수거작업을 벌였다.
올 여름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는 600여 명의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다. 해파리가 출몰하고 잦은 비까지 겹쳐 입욕 통제가 많았던 탓에, 올 여름 해운대 주변 상인들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 수상구조대 관계자는 “해파리에 쏘이면 당황하지 말고 물에서 나와 구급대가 올 때까지 쏘인 부위에 바닷물을 흘려주면서 씻어내야 한다”며 “쏘인 부위가 붉게 변하고 따끔거리지만 증세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고를 바르면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