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디어전문기업 KMH(대표 한찬수,122450, www.ikmh.co.kr)는 개미집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진억)와 함께 내년 1월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K-POP Fantasy’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 6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광화문연가, 닥터지바고, 맨오브라만차, 두도시이야기 등 국내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사업에 진출한 KMH가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해외 공연에 나서게 된 것이다.

KMH 관계자는 “최근 미디어 업계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며 “KMH는 기존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 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뽀로로 놀이로 대표되는 양방향 스마트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찬수 KMH 대표이사는 “드라마로 시작한 한류가 이제는 K-POP으로 이어져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마닐라 공연으로 현지 팬들이 정상급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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