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지난해 화장품 수출실적이 연간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8억500만달러(8920억원)로 전년 대비 34.8% 증가했으며, 수입은 9억8900만달러(1조958억원)로 전년 대비 16.2% 증가하는 데 그쳤다. 화장품 수출입 시장에서 뚜렷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 수출입 무역수지 적자가 2009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중국으로 2억2868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점유율 31.7%를 차지했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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