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주도하는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이 아르헨티나항공을 18번째 회원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팀은 29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이클 위스브런 스카이팀 사무국장을 비롯, 마리아노 리칼데 아르헨티나항공 회장 및 스카이팀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항공의 가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50년 설립된 아르헨티나항공은 현대 37대 항공기로 14개국에 취항하는 항공사이다. 스카이팀에 가입한 남미지역 항공사는 아르헨티나 항공이 최초다. 이에 따라 스카이팀 회원사는 총 18개사로 늘어났고 전 세계 186개국 993개 취항지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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