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금성테크(058370)가 바이오사업 재개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금성테크는 H&H BION(옛 라피앙스)과 천연물 및 바이오 기능성화장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바이오사업 진출은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주력사업인 도시광산업이 매출 부진을 겪음에 따라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함이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H&H BION은 피부과, 성형외과의 병원과 비만클리닉센터를 운영중이며, 지난 7월 하이리빙과 기술이전 및 합작법인 설립 등 활발하게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심용혁 금성테크 이사는 “글로벌 경기의 바닥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주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판로개척이 필요하다. 바이오 전문기업과 사업제휴를 통한 회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성테크는 지난 22일 자사주 130만여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총액은 약 7억3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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