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값비싼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찬사를 받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에는 ‘2016 올해의 아이폰 사진(IPPAWARDS)’으로 선정된 여러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는 139개국에서 보내온 몇 천장의 경쟁률을 뚫고 중국 신장에 사는 시유안 니우(Siyuan Niu)의 ‘노인과 독수리(The Man and the Eagle)’가 대상을 차지했다.
니우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톈산산맥에 사는 70세 노인 칼카(Khalkha)와 그의 황금 독수리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노인과 독수리는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깊은 유대를 나눴고 저는 그 순간을 아이폰으로 담을 수 있었다”라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람, 여행, 동물 등 9개의 다양한 주제의 아름다운 사진이 출품되었고 중국, 호주, 브라질 등의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수상했다.
아이폰만으로 찍은 아래의 수상작들을 감상해보자.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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