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도시공사는 지난 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2 인천 K-POP콘서트’에 3만8000명의 관객이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카라, 보아, 샤이니, 아이유, 포미닛, 걸스데이 등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19팀이 출연, 3시간에 걸쳐 열정의 무대를 펼친 이번 행사에는 6600여명의 외국 관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류 열풍을 타고 온 외국인 관객들은 유럽, 동남아 등 총 61개 국가에서 방문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매년 외국인 관객 수가 늘어날 뿐 아니라 관객의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K-POP콘서트가 국내 최고의 문화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들이 공연을 펼치는 음악 콘서트를 마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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