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결말, 응답하라 1997 13화

[헤럴드생생뉴스] 키다리 아저씨 결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시원(정은지 분)은 6년만에 재회한 윤제(서인국 분)에게 “좋아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시원는 자신을 기다리겠다는 태웅(송종호 분)에게 “오빠는 나에게 있어 키다리아저씨와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태웅은 “키다리 아저씨 결말이 뭔지 아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시원에게 누군가가 보낸 ‘키다리 아저씨’ 책이 도착하고 시원은 알수 없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키다리 아저씨’는 미국의 여류작가 진 웹스터의 작품으로 1912년 출간했다.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주디는 자신이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인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대학에 들어간 뒤 후원자에게 편지를 이어나간다. 주디는 성인이 되서 키다리 아저씨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

사진= tvN ‘응답하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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