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선택적 기업복지서비스 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가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김상용(기업인/이지웰페어대표)
선택적 기업복지서비스 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가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이지웰페어는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상용(기업인/이지웰페어대표) 선택적 기업복지서비스 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가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이지웰페어는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대기업, 지자체의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위탁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기업. 2003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삼성, LG, 국토해양부 등 현재 약 588개 기업의 복지제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복지제도 설계부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운영,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복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복지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을 겨냥한 ‘웰트리’도 출시한 이지웰페어는 연간 8천여억 원 규모의 각 기업 복지예산을 맡아 운용하면서 관련 분야에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262억원대 매출과 당기순이익 28억원대를 기록했다. 현재, 김상용 대표이사가 26.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복지서비스 기업으로서 기업복지 분야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직원들이 일하기 더 좋은 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10여년 간 IT 복지시스템 구축해온 노하우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5년까지 매출 1000억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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