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낙동강, 금호강, 신천 등의 생태환경, 문화유적, 문화재, 습지, 철새 군락지, 강변공원 등의 모습을 담은 ‘제4회 낙동강사진 전국 공모전’이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네 번째 열리는 것으로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삶의 터전인 낙동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고 1인 5점 이내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월 10∼17일며 접수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서정기, 053-254-3268)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작인 금상 1점을 포함해 60여 점의 입상, 입선작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12월2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홈페이지(www.dgpask.net)를 통해 발표되고 최우수작 금상은 1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시상식은 12월 26일로 이날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구지하철 반월당역(만남의 광장)에서 전시된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남의 젖줄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낙동강에 대한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금호강, 신천 등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 등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사진 애호가와 낙동강, 금호강, 신천 등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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