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보름간 ‘2012 송파 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추석, 제12회 한성백제문화제, 코리아오픈 세계 여자 테니스대회 등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월드, 가든파이브, 방이맛골, 문정로데오거리 등을 중심으로 관내 8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문화제 공식홈페이지나 축제 리플릿을 통해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식음료, 미용ㆍ건강, 놀이공원, 테마파크, 문화 공연 등을 5~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참여 업체는 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올 3월 잠실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한성백제문화제의 축제분위기 속에 주민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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