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경은 18일 오전 11시 서울시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희망온돌 생필품 기부 전달식’을 갖고 3000가구에 생필품(1억2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애경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애경에서 기부한 물품은 치약ㆍ칫솔ㆍ샴푸ㆍ곰팡이제거제 등으로,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도봉구 창동 소재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포장해 먼저 희망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로 도배ㆍ장판을 교체한 1000여가구에 지원되며, 그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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