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의 먹구름이 내년에도 어둡게 드리울 것이란 전망 속에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TV 경제대토론회가 열린다.
KBS는 20~22일 사흘 동안 KBS1 TV에서 오후 10시부터 90분간 방송하는 특별기획 ‘한국 경제, 3대 해법을 찾아라’를 통해 가계 부채와 양극화, 고용 등 한국 경제의 3가지 과제를 풀어본다.
KBS는 방송에 앞서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등 경제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 57명, 거시경제학자 59명, 연구기관 경제전문가 49명 등 모두 174명의 전문가가 조사에 응해 각 해법에 관한 의견을 내놨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김남근 변호사(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등이 패널로 출연해 토론한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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