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의 일본 자회사인 아라리오(대표 이호진)에서 게임어스(대표 배상철)가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이하 ‘HIS’)의 현지 정식 서비스를 9월 2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HIS’는 2008년부터 일본에서 이미 서비스돼 왔으나 기존 퍼블리셔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아라리오에서 그 이후의 일본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현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현재까지 회원수가 30만 명에 이르고 누적 매출도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비행 슈팅 장르에서 일본 최선두인 ‘HIS’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상륙, 방공 작전 등의 다채로운 미션과 매일 개최되는 대규모 점령전, 실제 전투기를 커스터마이즈해 진주만 등 실제 있었던 전투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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