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여가수 미(MIIII)의 신곡 ‘별이 운다’가 ‘정글의 법칙’ OST로 삽입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편에서는 미의 신곡 ‘별이 운다’가 배경음악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다가스카르의 밤하늘을 빼곡히 수놓은 아름다운 별과 미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

특히 방송 직후 ‘별이 운다’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랑 영상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노래가 잔잔해서 가을에 딱인 듯” “정글의 법칙 OST 정말 좋아요” 등 호응을 보냈다.

‘별이 운다’는 새벽녘 작업실 앞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으로, 바이브 윤민수를 비롯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윤민수와 이영현의 드라마틱한 편곡으로 주목받은 작곡가 킹밍(KingMing), 그리고 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