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진해운이 선박금융 원금상환 유예 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84% 오른 2175원에 거래됐다.

한진해운은 전날 국내외 선박금융회사들과 5000억원 상당의 선박금융 원금 상환을 유예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한진해운은 지난 5월4일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 이후 용선료 협상단을 통해 22개 선주사와 용선료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진해운의 부족자금은 약 1조원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절반인 5000억원 가량이 선박금융 원금상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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