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내년부터 서해5도를 1박2일 이상 여행하는 국내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료의 50%를 할인해 줄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서해 5도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내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등을 오가는 관광객의 여객 운임을 할인해주는 ‘서해 5도 방문의 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백령도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의 운임은 6만6500원(편도), 연평도 4만8300원, 대청도는 5만9400원이다.

시는 이들 섬에서 1박을 할 경우 여객 운임의 절반을 깎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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