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남녀간에는 이성적으로 선호하는 이상형이라는게 있다. 신체 조건에서 특히 그렇다.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이성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것만은 이랬으면 좋겠다’하는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여성의 키가 얼마였으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까.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키’라는 제목의 글과 분석표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르면 남자들은 여성의 키 165~168cm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돼 있다. 다소 커 보이는 듯한 키지만 한국인들의 신체가 그 만큼 건장해졌음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163~164cm로 이는 ‘괜찮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162cm 이하는 ‘좀 작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175cm 이상인 여성에 대해서는 ‘내 여자로는 NO’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간다” “내 키가 선호하는 키에 포함” “그럼 168~174cm는 어디?” “150cm는 죽어라는건가?” 등 공감과 비판의 글이 교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