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9월 2일 오전 2시35분 인천 남구의 한 상가에 몰래 침입한 A(25) 씨.
A 씨는 이 상가에서 현금 15만원을 챙겼다.
더 훔칠 게 없나 둘러보던 A 씨는 현금 외에도 음료수, 고추장, 물엿 등 5만원 상당의 물품까지 들고 나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2일 밤 시간을 이용해 시장을 돌며 열려있는 상가에 침입해 현금과 고추장 등을 훔친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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