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확대ㆍ강화하기 위해 ‘풀무원재단’을 설립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윤석철 한양대 경영학과 석좌교수 등은 이날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재단 이사진은 풀무원농장 설립자인 원경선 원장, 이재식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장영철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한윤우 풀무원홀딩스 사장으로 구성됐다.
비영리 공익법인인 풀무원재단은 바른먹거리, 문화, 나눔, 연구, 환경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공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교육’을 중심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 ‘사회복지단체 생산제품 장려 지원’, 친환경 식습관 실천 홍보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재단 출범을 기념해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풀무원과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한 끼의 약속! 캠페인’을 추진한다. 풀무원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 SNS에 아프리카 가나 어린이와 나누고 싶은 한 끼 식사를 사진으로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가나 어린이들에게 식사비를 지원한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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